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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돌풍 동호외 제10회 국제친선 축구대회

LGH Story/People Talk

지난 10월27일 일본 가고시마에서 한일 클럽간 친선 축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LG히다찌의 사내 축구동호회인 ‘FC돌풍’, 일본 히다찌제작소 스피라레, JR동일본정보시스템(JEIS) 3개의 팀이 참가하였습니다.

 

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국제 친선 축구대회는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실시되고 있습니다. LG히다찌의 ‘FC돌풍’은 1999년부터 20년간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인포멀그룹으로 최장기 최다 활동을 자랑하는 동호회입니다.

 

국제 민간 교류 활성화 차원으로 2009년 서울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제주도 등 한일을 오가며 국제친선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한일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의 개최장소인 가고시마는 ‘일본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인기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온화한 기후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야쿠시마섬의 “헬씨랜드”의 운동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헬씨랜드”는 이부스키 모래찜질 및 온천, 기리시마산맥 등 관광자원으로 유명한 곳으로 멋진 풍광을 보며 시합을 하고, 경기 후 피로도 풀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비록 친선 경기이지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클럽간의 프라이드가 걸린 경기이기 때문에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진지했습니다.

 

 

올해의 우승팀은 JR동일본정보시스템(JEIS)팀이었습니다. 최근 3년연속 상위권 성적이었던 자사는 아쉽게도 하위권 성적을 냈습니다.

 

 

 

함께 뛰었던 팀들과 함께 온천욕도 하고, 가고시마의 특산인 ??를 함께 먹으면서 친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한 직원들 모두가 앞으로도 계속 대회가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비록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함께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우정을 다지며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우들이 참가하고,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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